◇...풍경

깊이 알 수는 없지만, 물의 맑은 초록빛깔에 반했다

산야초 2020. 8. 25. 21:28

깊이 알 수는 없지만, 물의 맑은 초록빛깔에 반했다

 

용소 그리고 무주채.

네비에 용소폭포 찍고 75번 지방도 타고 가는데 아직 6.7km나 남았는데 왼쪽 가로변에 용소폭포 화살표가 그려져 있어 길가에 차를 대고 다시 "가평 용소폭포"를 찍었더니 전과 동. 아랫마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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