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칼의 전쟁' 우윳빛깔 꼬마단장 또리사 이찬원의 뛰어난 솜씨 말씨에 모두들 퐁당 빠지다
산야초
2021. 11. 2. 22:32
'칼의 전쟁' 우윳빛깔 꼬마단장 또리사 이찬원의 뛰어난 솜씨 말씨에 모두들 퐁당 빠지다
- 황선용 기자
- 승인 2021.11.02 19:31
오는 11월 8일(월) 밤 9시 50분 tvN STORY, LG 헬로비전에서 첫 방송되는, 날선 한판 승부가 펼쳐지는 `칼의 전쟁`속 꼬마단장 또리사 이찬원에게 많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칼의 전쟁`은 팔도 사투리 입담 대결과, 전국 팔도 요리 실력자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향토 음식과 식재료를 소개하며 한판 붙어보는, 고수들의 손맛 대결이 펼쳐지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작과 끝 제한시간 30분만에 뚝딱 만들어낸 명인들의 한상 차림을 맛본, 이찬원의 너무 맛있어 하는 얼굴 표정에서 맛이 고스란히 다 전달된다.

이찬원은 평소에도 맛깔난 음식을 직접 해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요리 실력을 인정받고, 본업인 가수외에도 부가 캐릭터 또리사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찬원은 미니 사이즈의 경상도 고등어 구이 한상을 받고, 먹음직스러운 먹방을 보여주며 `칼의 전쟁`에서 선보일 전국 팔도의 음식들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한다.

이찬원은 명인들도 인정한 명품 칼 솜씨와, 그 어렵다는 무침까지 조물조물 무치며, 노래만큼 요리까지 잘하는 다재다능한 매력과, 무한 능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시선을 꽉 붙들어 놓는다.

또한, 이찬원은 풍부하고 다양한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에 생동감을 불어 넣고, 흥겨운 노래로 분위기를 한껏 달구며 감동을 주어, 나이를 초월해 "오빠"라는 소리가 절로 날만큼 매력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