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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25시’ 이찬원, 직구템 득템 올킬 요정 ‘태평천하’ 등극
산야초
2023. 5. 23. 21:13
‘톡파원25시’ 이찬원, 직구템 득템 올킬 요정 ‘태평천하’ 등극
- 황선용 기자
- 승인 2023.05.23 11:03
(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톡파원 25시에서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세계의 탐구생활' 편이다.
각기 다양한 나라의 각기 다른 신기한 문화의 체험 마당 같은 시간, 22일 방송에서는 예술의 나라 '프랑스 파리'의 럭셔리 미용실과 바비샆을 탐구해 보기도 했다.
남자들의 유행을 나누는 문화공간, 이곳에서의 칵테일 한잔은 나름의 운치도 있고 멋도 있는 공간이 이색적임을 알게 해준다.
이곳의 미용 이용료 가격도 금방 알아맞히는 경제학도 이찬원, 참 해박한 지식을 금세 알고 또 발언해주는 엑기스 같은 방송인이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파타고니아'는 아주 가까운 곳에서 빙하를 볼 수 국립공원까지 있으니 그 절대적 광경은 프로그램의 최대 하이라이트일 정도로 영상이 아름다웠다.
차갑기만 한 빙하의 여행지에서 유명한 마테차와 아르헨티나 초코파이 '알파호르'를 맛보는 이런 여행, 달고도 쓴맛의 조화가 적절한 여행의 묘미 같은 맛일 것이다.
'톡파원 직구' 코너, 세계의 유명시계를 바라보는 '톡파원 25시' 가족들 눈이 다 들 똘똘해질 무렵, 이찬원 역시 직구템 "나줘나줘" 코너를 기다리기도 했던 모양이다.
기다리는 자에게 행운이 오는 것인지, 가수 이찬원의 황금손의 위력은 22일 방송에서도 빛을 발하며 명품의 인기를 더욱 실감 나게 만들기도 했다.
뽑았다 하면 금손의 위력이 나타나니 그의 모습은 마치 남자는 주먹이지 하는 인상으로 게임에 임했다.
명품시계 쟁탈전에서 또 승리의 기쁨을 맛보는 이찬원의 가치가 명품을 더욱더 고급스럽게 보게 하는 안목도 갖게 하는 느낌이다.
명품시계가 발달한 '스위스'는 1년의 반이 눈으로 덮인 지역적 특색인 관계로 '반사의 빛'이 발달 돼서 정밀한 조립이 다른 곳보다 쉽게 적응이 되는 곳이었다고 한다.
빛이 가져다준 거대한 선물이 역사를 만든 '스위스' 역시 이유를 알고 보는 즐거움 가득한 톡파원25시이다.
황선용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