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뮤직어워즈 2023’, 이찬원→플레이브 1차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

‘한터뮤직어워즈 2023’, 이찬원→플레이브 1차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

오서린 기자

•  승인 2024.02.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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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한터뮤직어워즈 2023’ 라인업이 공개됐다.

2일 ‘한터뮤직어워즈’ 공식 계정에는 1차 아티스트 라인업이 게재됐다.

공개된 라인업으로는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 루시(LUCY), 그룹 비비지(VIVIZ), 플레이브(PLAVE)가 함께할 예정이다.

 

 

‘한터뮤직어워즈’ 공식 계정

 

 

또 가수 박재정, 이찬원도 라인업에 합류했으며, 1차 라인업과 함께 시상자로는 한승연, 조항조, 정인, 이원석, 데니안, 김종서가 공개됐다.

앞서 ‘한터뮤직어워즈 2023’ 측은 31주년 호스트로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을 공개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로 31주년을 맞이한 ‘한터뮤직어워즈’는 글로벌 K-POP 차트 서비스 한터차트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으로, 지난 2022년부터 오프라인으로 개최 중이다.

 

시상 부문으로는 베스트 송, 베스트 아티스트, 베스트 퍼포먼스, 베스트 앨범, 본상, 특별상, 트렌드상, 글로벌 아티스트상,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상, 올해의 루키상, 후즈팬덤상 등이 있다.

‘한터뮤직어워즈 2023’은 오는 17일과 1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다.
TOPSTARNEWS |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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