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 콕토 (Jean Cocteau )1889 ~1963,France 한마디로 다재다능한 프랑스의 천재적인 예술가 이다. 지내며 몽파르나스의 미술가들과 공동작업을 하기도 했다. 자신의 문학작품과 예술등 모든 쟝르를 겸하여 발표하는 대단히 전위적이고 역동적인 창작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다. 유화, 건물벽화, 세라믹, 타피스리의 스케치및 의욕적인 판화작업을 했다. 내귀는 소라 껍질 그리운 바다의 물결 소리여.... 쟝 콕토는 에디뜨 삐아프, 파블로 피카소 등 많은 예술가들과 교우 하였다. 피카소가 쟝콕토에게 보낸 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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