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세계 357

함정서 100발 퍼붓는다... ‘떠다니는 미사일 기지’ 세계 첫 도입

함정서 100발 퍼붓는다... ‘떠다니는 미사일 기지’ 세계 첫 도입 (chosun.com) 함정서 100발 퍼붓는다... ‘떠다니는 미사일 기지’ 세계 첫 도입 함정서 100발 퍼붓는다... 떠다니는 미사일 기지 세계 첫 도입 각종 탄도·순항·요격 미사일들 탑재 유사시 北미사일 기지 등 초토화 수직 발사기 갖춘 합동화력함 도입 www.chosun.com

◐...군사세계 2023.06.11

“어떤 폭격기도 비교가 안돼” 김정은 떨게할 美 차세대 스텔스 B-21 공개

“어떤 폭격기도 비교가 안돼” 김정은 떨게할 美 차세대 스텔스 B-21 공개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입력 2022.12.04 09:31 ◇ 미, 30여년만의 신형 전략폭격기 B-21 ‘레이더’ 첫 공개 중·러·북한 등 세계 어디든 방공망을 뚫고 은밀하게 핵공격을 할 수 있는 미 차세대 스텔스 전략폭격기 B-21 ‘레이더(Raider)’가 지난 2일 (현지시간) 처음으로 공개됐다. 중·러에 대한 견제는 물론 북한의 고도화하는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미 확장억제(전략자산) 능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 공군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의 노스럽그루먼 공장에서 1989년 B-2 스텔스 폭격기가 등장한 이후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신형 전략폭격기를 공개했다. AP 통신은 “B-21이 수년..

◐...군사세계 2022.12.04

우크라 전쟁에 놀란 폴란드, 한국무기 25조 샀다

우크라 전쟁에 놀란 폴란드, 한국무기 25조 샀다 K2 전차 980대, K9자주포 648대 FA50 경공격기 48대 도입 계약 김승현 기자 바르샤바(폴란드) 국방부 공동취재단 입력 2022.07.27 21:13 폴란드 정부가 한국과 K2 전차,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등 무기 도입 계약을 27일 체결했다. 이들 K방산 3종 세트의 1차 수출액만 10조원, 향후 10년여간 3차에 걸친 수출액을 모두 종합하면 최종적으로는 25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방산 수출 사상 최대 규모다. 지난 5월 양국 국방장관이 만나고, 6월 스페인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계기에 윤석열 대통령이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 협력을 논의한 지 2개월 만에 전례 없는 대규모 성과가 나온 것이..

◐...군사세계 2022.07.27

첫비행 앞둔 ‘보라매’, 北·中 떨게할 ‘한국형 독침’ 장착한다

첫비행 앞둔 ‘보라매’, 北·中 떨게할 ‘한국형 독침’ 장착한다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입력 2022.07.10 10:23 첫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가 이달말 첫 시험비행을 앞두고 지상활주를 하는 모습이 최근 처음으로 공개됐다. 오는 2026년까지 개발될 KF-21은 단계적으로 5세대 스텔스기로 개량되고 국산 초음속 순항미사일, 극초음속 미사일 등 북·중·러 위협에 대응할 첨단 ‘한국형 독침무기’들을 장착할 예정이다. ◇ ‘절반의 스텔스기’ 로 개발중인 4.5세대 전투기 KF-21 지난 6일 KAI(한국항공우주산업) 본사 계류장에서 KF-21 시제 1호기가 랜딩기어를 내린 채 지상에서 주행하는 지상 활주 장면을 연출했다. 계류장을 한 바퀴 돌아 격납고 앞으로 향한 KF-21의 수직 꼬리날개에는 1..

◐...군사세계 2022.07.10

업그레이드 된 美 ‘침묵의 암살자’… 日·인도·대만이 앞다퉈 사는 이유

업그레이드 된 美 ‘침묵의 암살자’… 日·인도·대만이 앞다퉈 사는 이유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입력 2022.04.24 11:24 미 최신형 해상감시 무인정찰기 '시 가디언'이 2020년10월 일본 현지 시험평가중 일본 근해를 비행하고 있다. 일본 해상보안청과 해상자위대는 시 가디언 도입 예산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했다./미 제너럴 아토믹사 ◇일 해상보안청, 미국제 ‘시가디언’ 무인기 도입 예산 400여억 반영 일본·인도 등 이른바 쿼드(4개국 안보협의체) 국가들과 대만이 ‘침묵의 암살자’로 널리 알려진 미국제 MQ-9 ‘리퍼’ 무인공격기의 개량형(해상형) 도입을 앞다퉈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들 국가들이 미국과 연합해 아·태 지역에서 중국의 해양력 강화에 대응하고 남중국해·대만해협 등에서의 분쟁 ..

◐...군사세계 2022.04.24

“김정은 보고 있나”… F35 스텔스기 28대 ‘코끼리 걸음’ 무력시위

“김정은 보고 있나”… F35 스텔스기 28대 ‘코끼리 걸음’ 무력시위 - 조선일보 (chosun.com) “김정은 보고 있나”… F35 스텔스기 28대 ‘코끼리 걸음’ 무력시위 “김정은 보고 있나”… F35 스텔스기 28대 ‘코끼리 걸음’ 무력시위 김정은 보고 있나 F35 스텔스기 28대 코끼리 걸음 무력시위 www.chosun.com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입력 2022.03.25 18:22 | 수정 2022.03.25 20:30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 28대가 25일 활주로에 늘어서는 일명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코끼리 걸음) 훈련으로 대북 무력 시위를 벌였다. F-35A 스텔스기 28대는 우리 공군 전체 F-35A 40대의 7..

◐...군사세계 2022.03.25

“러 군용기 21대 격추” 우크라이나의 버팀목 된 MiG-29 ‘키이우의 유령’

“러 군용기 21대 격추” 우크라이나의 버팀목 된 MiG-29 ‘키이우의 유령’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NATO 정보 지원과 우크라이나군 방공 부대 조력도 한몫 우크라이나 공군 MiG-29 전투기. [뉴시스] 우크라이나는 소련으로부터 갓 독립할 당시 세계 최정상급 공군력을 가지고 있었다. 소련의 최신 주력 전투기 Su-27과 MiG-29는 물론, 세계 최대 초음속 전략폭격기 Tu-160 블랙잭 등 1100여 대에 달하는 군용기를 보유했다. 그러나 독립 후 30여 년 동안 정치·경제적 혼란으로 우크라이나 공군력은 붕괴했다. 2월 24일 러시아의 전면 침공에 직면했을 때 우크라이나 공군력은 한 줌에 불과한 수준이었다. 현재 우크라이나 공군의 전투기 수는 70대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련 시..

◐...군사세계 202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