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전 세계에 1만 마리뿐' 흰목물떼새의 모정

산야초 2016. 6. 14. 23:08

   

가정의 달인 5월 공사가 한창인 강원 강릉의 작은 하천에서 희귀조류 흰목물떼새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품은 뒤 새끼를 부화해 키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흰목물떼새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II 급이자 전 세계에 1만 마리 밖에 남아 있지 않은 희귀조류이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Red List)에서 취약(VU)종으로 분류된다. /연합뉴스

입력 : 2016.05.03 10:37


가정의 달인 5월 공사가 한창인 강원 강릉의 작은 하천에서 희귀조류 흰목물떼새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품은 뒤 새끼를 부화해 키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새끼가 어미새의 품으로 파고들고 있다. /연합뉴스


가정의 달인 5월 공사가 한창인 강원 강릉의 작은 하천에서 희귀조류 흰목물떼새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품은 뒤 새끼를 부화해 키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어미새가 새끼를 품고 있다. /연합뉴스


가정의 달인 5월 공사가 한창인 강원 강릉의 작은 하천에서 희귀조류 흰목물떼새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품은 뒤 새끼를 부화해 키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새끼가 어미새의 품으로 파고들고 있다. /연합뉴스


가정의 달인 5월 공사가 한창인 강원 강릉의 작은 하천에서 희귀조류 흰목물떼새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품은 뒤 새끼를 부화해 키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어미새가 새끼를 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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