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인천 여의도 미 항모위의 호주공군기
오른쪽은 인민군조종사 교육장면
야! 크!
53년 수원비행장의 F86 Sabre
김포 - 53년 인민군 노금석 소위가 남한으로 몰고와 망명한 Mig-15
F-80 Shooting Star
'쌕쌕이'(당시 젯트기의 통칭이라는 게 맞을 듯) F9F Panther
영국공군위 두번째 젯전투기 Gloster Meteor (호주공군기가 한국전 참전)
A-4 1954년 시제기가 완성되고 1979년 마지막 생산까지 약 3000대가 생산된 공격기.현재도 많은 나라들이 주력 전투기로 삼고 잇으며, 브라질 항공모함의 주력 함재기...항공모함에서 쓸 요량으로 설계되어 심지어 항공모함에 동체착륙을 하게 될 경우까지 고려해서 기체를 디자인했단다. 그리고 핵무기 수송능력이 잇어서, 초기 생산품에는 핵폭발시를 대비해서 납코팅한 2중 캐노피장치까지 달린 모델도 있다. 과부제조기라는 이름을 달게 된 이유는 공격기로서의 과감한 비행에 따른 위험, 그리고 남미 나라들과 같이 훈련이 부족한 조종사들의 조작미숙이 그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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