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고서화

사진으로 보는 한국의 변천사

산야초 2017. 1. 17. 11:22
 
한국전쟁중 임시수도로 내려온 뒤에도 전시의 국정은 어김없이 이어졌다. 임시막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있는 모습  [1950-08-15]
 
 
 
이승만 대통령이 내외신 기자들과 회견을 하고 있다. [1952-01-10]
 
 
 
전쟁당시 국토의 어느 곳에나 널려 있던 상흔,부서진 탱크를 수색하는 우리 국군 
[1950-11-01]
 
 
 
전쟁의 상처는 깊었다. 교회 마당을 복구하고 있는 시민들, 피난 보따리를 곁에 두고 시름에 빠진 노인의 표정이 어둡기만 하다. [1950-10-01]
 
 
 
이제는 압록강까지... 50년 10월 평양시민들은 국군의 평양입성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1950-10-31]
 
 
 
불법어로 행위로 억류돼있던 일본 어민들의 송환 장면 [1951-05-28]
 
 
 
신성모 주일대표(공사) 임명장 수여식, 오른쪽이신성모 신임 주일대표. [1951-06-18]
 
 
 
이승만대통령이 일본을 방문, 공관 직원들에게 훈시하고 있다. [1953-01-08]
 
 
 
부산 국제시장 화재 현장 [1953-01-31]
 
 
 
 
 
 
열악한 장비로 북한군과 대적해야 했던 우리 국군이 포탄을 장전하고 있다.
[1951-04-21]
 
 
 
전쟁 중 노획한 적 장비들. [1951-04-10]
 
 
 
3.8선 정전을 반대하는 시민들  [1951-08-07]
 
 
 
이제 전선으로.... 입대를 앞두고 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는 장정들.
[1951-07-23]
 
 
 
대통령 부인 프란체스카 여사가 세계각국이 보내온 구호물자 인수행사에 참석했다.
[1951-11-04]
 
 
 
장면 국무총리(앞줄 가운데 앉은 이)가 국무위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1951-09-23]
 
 
 
국회는 대통령 임기 만료일 결정에 관한 회의를 열었다. [1952-06-23]
 
 
 
전쟁 발발 4개월, 서울시내에서는 평양입성을 축하하는 국군과 유엔군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1950-10-27]
 
 
 
북진 또 북진, 우리 국군의 감격스러운 평양입성 경축행사에 참석한 이승만 대통령.
[1950-10-27]
 
 
 
정전 반대를 위해 한마음으로 시위에 나선 시민들. [1951-08-07]
 
 
 
피난지의 초등학생들 [1951-09-05]
 
 
 
52년 서울대학교 졸업식 광경 [1952-04-26] 
 
 
 
후보자의 대형 초상화를 들고 거리유세에 나선 지지자들. [1952-08-05]
 
 
 
3.8선 철퇴 국민대회에는 도포에 갓을 쓴 촌로들도참석했다. [1951-02-19]
 
 
 
전쟁의 어수선한 분위기 만큼 복잡한 서울시내의 모습 [1951-09-09]
 
 
 
한국전 참전국 기수단. [1951-10-24]
 
 
 
UN한국대표단으로 출국하는 장면(오른쪽 모자 쓴이), 장택상씨(왼편 모자쓴
[1951-11-0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한복을 차려입고 심사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참가자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1952-01-21]
 
 
 
국제연합의 날 기념행사장에 자리를 함께한 이승만 대통령 내외와 이시영 부통령, 각국 외교사절단. [1950-10-24]
 
 
 
전쟁 중 임시수도에서 열린 지방장관회의 [1950-10-30]
 
 
 
제2대 대통령, 제3대 부통령을 선출하는 투표에 쏠린 민의. [1952-08-05]
 
 
 
한글날을 맞아 타자 경진대회가 열렸다. [1952-10-09]
 
 
 
전쟁과 사랑... 전쟁 중 어느 젊은 장교의 결혼식 [1951-03-30]
 
 
 
이승만 대통령 내외가 프란체스카 여사의 51회 생일을 맞아 축하공연을 펼친 어린이를 안고 즐거워하고 있다. [1951-06-15]
 
 
 
개성 정전회담이 열렸던 내봉장 외경 [1951-07-21]
 
 
서울 충무로에서 열린 반민의 국회해산 총궐기 대회에 모인 군중들 [1952-06-12]
 
 
 
여 은행원이 시민들에게 교환해줄 신화폐를 세고 있다. [1953-02-17]
 
 
전쟁중에도 식목일 행사는 어김없이 열렸다. [1951-04-05]
 
 
 
이승만 대통령과 프란체스카 여사가 거제도 피난민들을 둘러보고 위로 했다.
[1951-06-08]
 
 
 
국회의 해산을 요구하는 지방의원들이 철야농성을 벌이고 있다.
[1952-06-24]
 
 
 
춥고 배고팠던 그 시절, 기독교 세계봉사회에서 나눠준 음식을 먹고 있는 어린이들 
모습. [1952-06-27]
 
 
 
신성모 주일대표가 타고갈 차량. [1951-07-07]
 
 
 
정전회담 북한측 대표인 남일 대장(뒤에 선 사람)이 정전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1951-07-21]
 
 
 
전시에도 향학열은 식지 않았다. 51년 이화여자대학교 졸업식
[1951-08-20]
 
 
 
이승만대통령이 한강철교 테이프 커팅 후 기차에 시승하여 한강을 건너고 있다.
[195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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