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산야초 2012. 1. 25. 15:25

 원문출처 : 아름다운 감상실
 원문링크 : http://blog.chosun.com/myung530/6146909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 Monika Martin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저 스쳐 지나가는 꿈이었던가요


Dein Gesicht spricht tausend Sprachen mit jeder Regung

 in dir drin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그대의 표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그대가 마음 속으로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말입니다.

 
 Wie du bist und wie du handelst,

ist fur mich kein offenes Buch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부터 저의 온 삶과 그 의미가 새로와졌습니다.


 Und manches Mal, wenn du es zulast, find"

 ich auch, wonach ich such!

그대가 지금 어떠한지 그대가 무엇을 하는지를 저는 알지 못합니다.


 Große Taten, das sind die deinen, dennoch feher

 ein einzig Stuck von den vielen winzig kleinen,

dir du gilst inn Augenblick

오직 그대가 허락해 줄 때에만 이따금씩 저는

 제가 찾아 헤매는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대의 그 위대함을 말입니다.

그대가 저에게 주려 하는 수많은 자그마한 조각들 하지만

저에게는 단 하나의 조각이 필요합니다.

 
Und klopft mein Herz ganz leis" an dich so

sagst du mir, beruhr mich nicht Ich kann das

Gluck mit dir nicht teilen.

제 마음은 그대를 향해 말없이 설레고 있지만

그대는 저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 합니다.

 저는 그대와 함께 행복할 수 없는 건가요.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것은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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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ka Martin 모니카 마틴


출생 1962년 5월 7일, 오스트리아
Monika Martin은 1962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로서,

독일에서는 서정적인 국민가수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로 유명하지만,

그녀가 부르는 노래들이 독일어로 되어 있어서인지,

우리나라엔 아직은 많이 알려져 있지않은 가수입니다.

 

하지만, 목소리가 맑고 청순하며.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고요하고 평온하며, 차분함과 겸손함이 배여 있고,

그리고 수줍은 듯한 매력과 달콤함이 넘치며,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가사를 알 수는 없어도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며,

어느듯 평온해지고 행복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