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도발 어림없다' 무더위 속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훈련 현장

• 1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열린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 K1A1 전차 중대가 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부대 전 장병을 전투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실전적 사격능력과 전투지휘 능력 및 기술 완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 1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열린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 K1A1 전차가 사격훈련을 마치고 기동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부대 전 장병을 전투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실전적 사격능력과 전투지휘 능력 및 기술 완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 폭염주의보가 내린 1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사격 훈련을 마친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 K1A1 전차가 폭염을 ?고 기동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부대 전 장병을 전투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실전적 사격능력과 전투지휘 능력 및 기술 완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 폭염주의보가 내린 1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사격 훈련을 마친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 K1A1 전차가 폭염을 ?고 기동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부대 전 장병을 전투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실전적 사격능력과 전투지휘 능력 및 기술 완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 1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열린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 K1A1 전차가 사격집중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부대 전 장병을 전투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실전적 사격능력과 전투지휘 능력 및 기술 완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 1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 K1A1 전차들이 사격집중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부대 전 장병을 전투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실전적 사격능력과 전투지휘 능력 및 기술 완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 1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 K1A1 전차들이 사격집중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부대 전 장병을 전투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실전적 사격능력과 전투지휘 능력 및 기술 완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 폭염주의보가 내린 1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 K21 장갑차에서 내린 하차보병들이 경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부대 전 장병을 전투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실전적 사격능력과 전투지휘 능력 및 기술 완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 폭염주의보가 내린 1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 K21 장갑차에서 내린 하차보병들이 경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부대 전 장병을 전투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실전적 사격능력과 전투지휘 능력 및 기술 완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 폭염주의보가 내린 1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 K21 장갑차에서 내린 하차보병들이 경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부대 전 장병을 전투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실전적 사격능력과 전투지휘 능력 및 기술 완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 폭염주위보가 내린 1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 황우연(오른쪽) 하사가 무더위도 잊은채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부대 전 장병을 전투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실전적 사격능력과 전투지휘 능력 및 기술 완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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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8.01 14:26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