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소송법상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 상황에서, 그것도 범죄에 대한 증거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충분히 불구속 수사를 해야 함에도 구속을 고집하는 것은 그 자체가 정치탄압을 넘어선 인권유린에 해당하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더구나 지병과 심한 스트레스적 상황과 무더운 날씨 등으로 건강이 많이 악화된 박근혜 대통령을 재판부는 일주일에 3, 4번 하루 10시간이 넘게 재판을 진행하고 있고, 마침내 얼마 전에는 재판 중에 쓰러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도저히 민주법치 국가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인권탄압을 받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지금 시급한 것은 구속의 상태에서 풀려나는 일입니다. 지금 당장 급속히 악화된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시급한 일입니다.
이러한 영어의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견디고 계신 박근혜 대통령을 마음속으로 응원하는 차원을 넘어, 이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 석방을 위한 운동에 구체적으로 참여하는 행동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제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 1천만 서명운동본부’를 결성하여 행동에 나섭니다. 이미 지난 7월 8일 대학로에서 개최된 태극기 집회 당시 1만 5천여 명의 애국 국민이 참여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구명운동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을 살려내는 일에는 한, 두 단체와 개인의 힘으로는 힘들고, 이에 공감하는 모든 세력과 단체가 힘을 합칠 때 비로소 가능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태극기 집회도 지난겨울 때처럼, 수백여 개의 단체, 수십만 명의 애국 국민이 다시 모여야 합니다.
우리 당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애국시민단체, 애국시민 모두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 1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시고 하루 속히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상태에서 풀려나게 하는 활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 1천만 서명운동본부 운영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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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노원구
서울 노원 롯데백화점에서 박대통령 천만인 서명을 하였다.
1. 어린 여학생이 비닐봉지에 커피를 가득 가지고 와서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에게 나누어주고 갔다.
당근 서명도 하였고,
2. 잠시 후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 아이가 음료를 들고 와서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주고 서명하고 갔다.
3. 엄마랑 같이온 어린 여자 아이도 서명을 하고 ,
4. 서명하시는분 들 의자가 없는걸 보았는지 의자를 사다 주고 가시는 분들도 있었고,
5. 젊은 청년도 당당히 서명하고 인터뷰도 하고 박대통령 화이팅 외치고 갔다..
8월8일 서울의 민심..
오늘도 공중파 언론에서는 보여지지 않았지만, 애국방송 유트뷰에서는 전국의 현장을 기록하고 있고, 우리는 그 증인이 되었다.
진실을 덮고 갈 수는 없습니다. 제 양심이 허락을 안합니다.
지난 역사들이 증명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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