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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여(三餘)란

산야초 2017. 10. 31. 00:57

삼여(三餘)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와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와야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와야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삼여(三餘)"라고 한답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비록 행복의 기준은 달라도

여유로운 마음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여유를 모르는 사람은

배려하는 마음이

그만큼 적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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