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레하르//유쾌한 미망인 3막 한나와 다닐로의 이중창

산야초 2017. 12. 9. 00:13
 
Franz Lehar(1870-1948) Die lustige Witwe Merry Widow 유쾌한 미망인 3막 한나와 다닐로의 이중창 Lippen schweigen's flustern Geigen Lotte Rysanek, Soprano Kurt Equiluz, Tenor Choir and Orchestra of the Vienna Volksoper Franz Baure, cond 입술은 침묵을 지키지만, 비올롱은 속삭이네 나를 사랑해 달라고 스텝을 옮길 때마다 이야기한다. 나를 사랑하라고 손을 마주 잡을 때마다 마음에 새긴다. 그대는 나를 사랑한다고... 말이 없어도 서로 통하는 말, 그대를 사랑한다고 Lippen schweigen's flustern Geigen... Es lebt eine Vilja 2막 한나가 부르는 빌랴의 노래 Lotte Rysanek, Soprano 빌랴여, 빌랴. 숲의 정. 이몸을 붙들어 너의 연인이 되게 하라. 빌랴여, 빌랴. 아, 그대는 나를 어떻게 할 작정이오 Vilja, O vilja, du Wald magdel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