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p>
석류는 수줍음 많은 시골처녀처럼 볼이 연분홍빛으로 물들어 미소짖게 만듭니다<_font><_strong><_p> <_p> 으미~~이넘은 뭘먹고 요렇게 이뿌게 생겼을까요?? 과연 가을의 황제답습니다<_font><_strong><_p> <_p> 요놈도 이제 장가갈때가 다된듯 보입니다 <_strong><_font><_p> <_p> 풍성한 고향의 들녁에는 황금물결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_font><_strong><_p> <_p> ?x-content-disposition=i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