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주옥같은 연주곡 모음

산야초 2019. 7. 14. 22:18

 

 

 

 

 

Ernesto Cortazar 주옥같은 연주곡 모음
 
 
01.Blue Waters
02.Remembrance

03.In My Heart
04.One Voice Concerto

 
05..Over The Rainbow

06.With you
07.Time To Say Goodbye
8
08.Legend Of The Sea
09.As The Sun Rises

10.At The End Of The Horizon
11.Chariots Of Fire
12.Message In A Bottle
13.My Piano Cries For You
14.Together Again

 


주옥 같은곡 연속듣기
 

ErnestoCortazar연주곡모음#14.asx

 


 

 

 

Ernesto Cortazar - 센티멘탈리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1940년 멕시코의 유명한 음악가 집안 태생으로 18세부터

작곡가로 활동 전세계 25개국 이상에서 연주활동을 벌이는

최고의 피아니스트 MP3.com 최고의 아티스트로

 

최고의 다운로드(800만) 및 최고 수입(30만불) 기록 보유 MP3.com에 17개 국어로 된 4개의 사이트 보유 500편이 넘는 영화음악과 25편의 드라마 음악을 작곡하여 30여장의 앨범

발표 최우수 라틴 아메리카 영화음악상 수상

Ernesto Cortazar 1세는 1897년 Mexico Tamaulipas에서

태어났다. 그는 Garcia Planes, Roberto caballero, Lorenzo Barzelata 등과 함께 4인조를 결성하여 활동한 음악가이다.-중략-

불의의 교통사고로 Cortazar부부는 13세의 어린 Cortazar를 두고 1953년 11월 30일 세상을 떠나고 만다.

장례식을 거행하던날 Cortazar의 많은 팬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을 본 어린 Cortazar는 자신의 아버지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고 그의 업적에 필적한 인물이 되고자 다짐하게 된다.

그는 할머니의 도움으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생애 첫곡을 작곡하여 그녀에게 바쳤다.

그가 18세 되던해에 영화음악가 Gustavo Cesar Carrion 의 눈에 띄어 "La Risa de la Ciudad (Laughter of the City)"의 영화음악을 맡게 되면서 음악인생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고

곧 그곡으로 생애 첫 수상인 Kirk Douglas Trophy 를 받게된다.

그는 곧 그의 스승인 Cesar에 버금가는 작곡가가 되었고 후에 500여편의 영화음악을 담당함은 물론

많은 음악가들과 음반작업을 통해 끊임없이 곡들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Bertha Carpizo와 결혼하여 4형제를 (Ernesto 3세, Edgar, Emmanuel, Mariana)두었다.

Ernesto 3세는 그의 뒤를이어 명성있는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고 Edgar는 편곡가,

Producer로 활동중이며 최근 첫앨범를 발표하였다.

현재 활동중인 Cortazar는 2세와 3세가 활동중인데... 3세의 경우 음악활동과 함께

아버지의 매니저 역할을 하고있다.

-중략-

생애 첫 곡을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준 할머니에게 헌사했고, 불과 18살의 나이에 영화

[웃음의 도시, La Risa de la Ciudad]의 배경음악인 'River Of Dreams'를 만들면서

작곡가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는다.

특히 그 음악으로 콜럼비아에서 거행됐던 Festival Of Cartagena에서 `최우수 라틴 영화 음악상`을

수상하며 명배우 커크 더글라스가 수여하는 'The Kirk Douglas Trophy'를 거머쥐었으니,

그의 음악인생은 시작부터 탄탄대로가 아니었을까?

-중략-그는, 1999년 여름 MP3.COM을 통해 데뷔한 이후 그 곳 최고의 아티스트로 각광받아 왔다.

최고 다운로드(800만), 최고 수입(30만불), 최다 페이지 뷰(150만), 최다 디지털 CD 판매(12,000개),

최다 사이트 소유 (17개 국어로 된 4개의 사이트) 등.

그리고 비로소 우리나라에도 그의 이름을 내건 휴식 같은 앨범들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물기에 흠뻑 젖어있는 숲의 이미지와 색채감이 가득한 앨범', 혹은 '푸른 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아름다움과 섬세한 감성을 담은 앨범' 이라는 평을 받았던 [Leaves In The Wind] 앨범과

[Moments Of Sol'itude] 앨범이 바로 그것.

세월을 뛰어넘는 클래식을 모아 그만의 독창성으로 리메이크한 [Timeless Classics] 앨범에서

그의 또 다른 소망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