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도 '文대통령·조국 규탄' 집회…"국민의 분노 임계점에 달했다"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태평로에 조국 장관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들이 모였다./오종찬 기자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태평로에 조국 장관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 가족 단위의 시민들도 참여했다. /남강호 기자

9일 오후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대회' 참가자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 모여 있다. /박상훈 기자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고운호 기자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조국 퇴진 서명을 하고 있다. / 고운호 기자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화려한 복장의 시민들이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 고운호 기자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종찬 기자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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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0.10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