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강원·경북 아침까지 눈 또는 비…전국 쌓인 눈과 활짝 핀 꽃

산야초 2020. 2. 27. 21:09
  • 설악산 자락과 울산바위에 27일 오눈부신 설경이 펼쳐지고 있다. 연이틀 대설특보가 이어진 강원 산간에는 설악산과 대관령 등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연합뉴스
  • 설악산 자락에 27일 오전 눈부신 설경이 펼쳐지고 있다. 연이틀 대설특보가 이어진 강원 산간에는 설악산과 대관령 등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연합뉴스
  • 연이틀 이어진 대설특보 속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인 설악산 자락이 청초호 호수와 어울려 27일 오전 한폭의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연합뉴스
  • 연이틀 이어진 대설특보 속에 많은 눈이 내린 강원 양양 한계령에 27일 오전 눈부신 설경이 연출되고 있다./양양군청
  • 연이틀 이어진 대설특보 속에 많은 눈이 내린 강원 양양 한계령에 27일 오전 눈꽃이 만발해 있다./양양군청
  • 27일 오전 설악산 중청대피소가 연이틀 쏟아진 눈에 묻혀 있다. 지난 25일부터 연이틀 대설특보가 이어진 설악산에는 중청 42㎝, 소청 38㎝의 눈이 내렸다./설악산사무소
  • 27일 오전 설악산 중청대피소 주변이 눈으로 쌓여있다. 지난 25일부터 연이틀 대설특보가 이어진 설악산에는 중청 42㎝, 소청 38㎝의 눈이 내렸다./설악산사무소
  • 27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이중섭 거주지에 목련이 활짝 피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연합뉴스
  • 27일 오전 설악산국립공원 고지대가 전날 내린 눈으로 하얀 모습을 하고있다. 지난 25일부터 연이틀 대설특보가 이어진 설악산에는 중청 42㎝, 소청 38㎝의 눈이 내렸다./설악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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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2.27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