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성곽 위 나무들이 연둣빛 신록으로 말을 걸어왔다

산야초 2020. 4. 30. 21:15

성곽 위 나무들이 연둣빛 신록으로 말을 걸어왔다

한양도성 성곽 위로 자란 나무의 신록이 푸른 성벽 같다.

한양도성 성곽 위로 자란 나무의 신록이 푸른 성벽 같다.


광희문.

광희문.


이간수문.

이간수문.


일제강점기에 채석장이었던 곳. 절벽 위에 집들이 들어섰다. 절벽 아래에도 마을이 있다. 흥인지문에서 한양도성 성곽을 따라 낙산공원으로 올라가는 길, 성곽 밖에 있다.

일제강점기에 채석장이었던 곳. 절벽 위에 집들이 들어섰다. 절벽 아래에도 마을이 있다. 흥인지문에서 한양도성 성곽을 따라

낙산공원으로 올라가는 길, 성곽 밖에 있다.


낙산공원 한양도성 성곽과 장수마을.

낙산공원 한양도성 성곽과 장수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