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기록적 폭우에 장관 이루는 대승 폭포…평소에는 보기 힘들어

산야초 2020. 7. 6. 22:55

지난 1일 강원 설악산 국립공원 내 토왕성 폭포가 최근 내린 기록적 폭우로 세찬 물줄기를 흘려보내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 폭포는 위에서 많은 물을 담지 못해 여름철 비가 많이 내린 뒤 2∼3일만 세찬 물줄기를 감상할 수 있다./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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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7.02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