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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BTS 진 제치고 '배우 해도 성공할 것 같은 스타' 1위

산야초 2021. 6. 1. 21:13

이찬원, BTS 진 제치고 '배우 해도 성공할 것 같은 스타' 1위

2021-06-01 11:39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에라프로젝트 인스타그램

 

가수 이찬원이 BTS 진을 제치고 '배우를 해도 성공할 것 같은 스타' 1위를 차지했다.

 

 

가수 이찬원이 '배우를 해도 성공할 것 같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아이돌차트가 지난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한 주간 진행한 '배우를 해도 성공할 것 같은 스타는?' 설문에서 이찬원은 총 투표수 12만 4538표 중 6만 7838표(투표율 약 54%)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찬원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몇미터 앞에다 두고', '안돼요 안돼'가 100만, 2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2위는 2만 2059표(투표율 약 18%)를 획득한 방탄소년단의 진이 차지했다. 진은 대학시절 영화과에 입학해 연기를 전공했다. 데뷔 초반부터 연기자가 되고 싶은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뒤를 이어 김호중(1만 2729표), AB6IX 이대휘(4812표), 정동원(4676표), 로켓펀치 연희(2174표), 김요한(2096표), 프로미스타인 노지선(1809표), 트와이스 나연(1611표), 윤지성(1372표), 양지은(1179표), 뉴이스트 민현(745표), 전유진(391표), 마마무 솔라(234표), 장원영(219표), 선미(185표), 에스파 카리나(178표), 오마이걸 유아(161표), 라이관린(70표)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