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수홍과 이찬원이 착한 예능의 감동을 선사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들의 훈훈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박수홍은 직접 고안한 레시피로 만든 3가지 메뉴를 2000여 명의 GS 직원들에게 선보이며 맛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동갑내기 친구 조혜련과 기부를 독려했다. 이찬원은 2022년 한 해 동안 '편스토랑'을 통해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찬또백반집을 열었다.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시청률 5%를 기록, 전 주 대비 상승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