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이찬원, `화요일은 밤이 좋아` 제2회 `주현미 가요제` 특집 출격...기대감 고조

금의환향 이찬원, `화요일은 밤이 좋아` 제2회 `주현미 가요제` 특집 출격...기대감 고조

김지정 기자별 스토리 •1일

 

 

가수 이찬원이 `화요일은 밤이 좋아` 제2회 `주현미 가요제` 특집에 출격한다.

오는 15일(화)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 제2회 `주현미 가요제` 특집에 이찬원이 주현미의 `어제같은 이별` 노래로 도전장을 내고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이찬원 / '화요일은 밤이 좋아'© 톱스타뉴스

 

TV조선에 더 완벽해져서 금의환향하며 돌아온 팔방미인 이찬원은 `화밤` 최초로 열리는 제2회 가요제인 `주현미 가요제`에 라인업되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다.

 

특히 `주현미 가요제`의 眞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후배 가수들의 불꽃 튀는 경합이 펼쳐질 예정이며, 주현미는 우승자에게 더 특별해진 진의 특전으로 자신의 노래를 공연장에서 부를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찬원 / '화요일은 밤이 좋아'© 톱스타뉴스

 

이찬원은 `화밤`에서 2021년 발표한 자신의 첫 번째 싱글곡 `편의점`과 1992년 발표한 주현미의 `어제같은 이별` 등을 부르며, 너무 잘해서 얄미울 정도의 실력을 발휘하고 열정 넘치는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이찬원은 주현미가 `주현미 가요제` 우승자에게 화끈하게 자신의 히트곡을 쏘겠다고 하자, "지금이라도 선곡 바뀌도 되나요?"라며 우승에 대한 마음을 아낌없이 드러낸다.

 

이찬원 / '화요일은 밤이 좋아'© 톱스타뉴스

 

`화밤` 제2회 `주현미 가요제`에는 이찬원을 비롯해 홍잠언, 김수찬, 신승태, 김용빈 등과 미스들도 반격에 나서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眞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초호화 라인업으로 찾아온 `제2회 주현미 가요제`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며, 레전드 주현미도 인정한 영광의 眞이 탄생할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오는 15일(화)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김지정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