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발행된 엽서로 함흥 만덕산에서 바라본 일본군 수비대의 모습이다.
일제시대 엽서로 배가 나다닐 수 있도록 압록강 철교가 열리는 모습이다.
부산 영도다리도 이런 다리로 유명했던 다리다.
일제시대 조선 명소를 소개한 엽서로 쌀이 많이 유출되었던 항구인 군산항이다.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로 만든 후 이전의 한국통감부(남산)를 조선총독부로 개편한다. 이 사진은 남산에 있던
조선 총독부의 모습이다. 그 후 1916년부터 26년까지 10년동안 경복궁 일부 정전을 허물고 근정전 앞에
해방후 중앙청으로 사용 된 조선총독부건물을 신축한다.
97년전 경의선 시운전. 1904년 6월5일 경기도 당현 평식원(현재 서울 남영전철역 일대)부근의 철도교에서 일본군
철도대대가 시운전을 한 뒤 찍은 것이다. 당시 일본에서 발간된 <러일전쟁 기념화보집>에 실려있다.
기생 노은홍. 일제시대 기생 사진으로 '노은홍'이란 이름이 사진에 씌여져 있다.
조선인 지게꾼. 일제시대 엽서로 조선인 지게꾼을 담고 있다.
모자(母子). 일제시대 조선 풍속을 소개한 엽서로 어린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어머니의 모습이다.
춤추는 기생. 일제시대 사용된 엽서로 춤추는 기생의 모습을 담고 있다.
떠돌이 승려들. 일제시대 조선 풍속을 소개한 엽서로 떠돌이 승려들의 모습이다.
술떡 만들기. 일제시대 조선 풍속을 소개한 엽서로 양조장의 술떡 만드는 모습이다.
직조하는 소녀. 일제시대 조선 풍속을 소개한 엽서로 소녀가 베틀에서 직조하는 모습이다.
바느질과 글자 익히기. 일제시대 조선 풍속을 소개한 엽서로 처녀들이 바느질과 글자 연습을 하는 모습이다.
바구니 장사(좌)와 물 긷는 노파(우) 일제시대 조선 풍속을 소개한 엽서에 실려있다.
디딜방아. 일제시대 조선 풍속을 소개한 엽서에 나오는 디딜방아의 모습.
장승. 일제시대 조선 풍속을 소개한 엽서에는 길가의 장승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일제시대 조선 풍속을 소개한 엽서에 나오는 조선 노인의 모습.
강가에서 부녀자들이 빨래하는 모습이다.
어린 남매의 뒷모습.
남산에 있던 조선신궁 앞에서 포즈를 취한 여학생들.
남산에 있던 조선신궁의 모습.
일제시대 제작된 엽서로 동대문 바깥 풍경을 담고 있다.
일제시대 종로 시가의 모습.
구한말 한국인 부부라는 제목의 엽서.
구한말 어린 동자의 모습을 담은 엽서다.
구한말 한국인 가족이라는 이름의 엽서.
구한말 발행된 엽서로 상류 부인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일제시대 발행된 엽서로 조선 미인 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조선 기생 3명을 담고 있는 일제 시대 엽서.
일제시대 발행된 엽서로 어느 조선인 부부의 모습.
일제시대 사진 엽서로 양반집 부자(父子)를 담고 있다.
조선인 일가족 모습을 일제시대 엽서에 담고 있다.
일제시대 조선풍속사진 엽서로 학생의 모습을 담고 있다.
청계천에서 빨래하는 여인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일제가 발행한 풍속사진.
일제시대 여학생들. 일제시대 발행된 엽서로 '여학생'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조선 상류층 가정의 모습을 담았다. 딸 하나만 둔 조촐한 가족이다.
시장에 나온 아녀자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일제시대 엽서로 소에 땔감을 실고 시장에 팔러 나온 사람을 담았다.
탈곡에 분주한 모습을 담고 있다.
빨래하는 여인들.
시냇 물에 빨래를 하고 있는 백의의 여인들.
귀부인이 가마를 타고 외출하고 있다.
골목에서 연날리기를 하며 노는 아이들.
짚과 대나무로 만든 다양한 생활용품을 파는 가게.
풍속사진 중의 어느 시장풍경
당시 상류층 여인들이 손재봉틀과 손 바느질로 옷을 만들고 있다.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
당나귀를 타고 가는 외출객.
물지게를 지고 두레박을 들고 있는 물장수.
닭장수의 모습.
지게꾼이 피곤한지 낮잠을 자고 있다.
노파가 목화에서 씨를 빼내고 있다.
선성 낚시를 즐기는 모습.
절구질를 하는 어느 피폐한 집의 여인. 어깨가 무겁게 보인다.
젊은 새댁이 아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인네들은 외출시 이런 장옷을 쓰고 집밖을 출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