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클래식: 365일 클래식을 만나다 ..6
01. 차이코프스키 : <사계> 중 6월, '뱃노래' 02. 멘델스존 : 뱃노래 03. 오펜바흐 : <호프만의 이야기> 중 '뱃노래' 04. 드뷔시 : 조각배 05. 차이코프스키 : <12개의 소곡> 중 '슬픈노래' 06. 비발디 : <사계> 중 여름, 1악장 & 2악장 07. 말러 : 교향곡 5번, 4악장 아다지에토 08. 바흐 : 미사곡 중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09. 모차르트 : <레퀴엠> 중 '진노의 날 10. 모차르트 : 아베 베룸 코르푸스 11. 카치니 : 아베 마리아 12. 그리그 : <서정적 소품> 중 '엘레지' 13. 바버 : 현을 위한 아다지오 14. 푸치니 : <국화꽃> 중, 현악 4중주를 위한 비가 15. 모차르트 : <레퀴엠> 중 '라크리모사' 16. 베르디 : <레퀴엠> 중 '진노의 날'
이달의 클래식: 365일 클래식을 만나다 ..5
01. 바그너 : <로엔그린> 중 결혼 행진곡 02. 멘델스존 : <한여름 밤의 꿈> 중 축혼 행진곡 03. 그리그 : <서정적 소품> 중 트롤트하우젠의 결혼식 04. 모차르트 : 세레나데 7번 '하프너', 3악장 미뉴에트 05. 슈만 : <여인의 사랑과 생애> 중 '이 손가락에 낀 반지' 06. 들리브 : 코펠리아의 원무곡 07. 포레 : <인형 모음곡> 중 '미야우' 08. 림스키 코르사코프 : 왕벌의 비행 09. 슈만 : <시인의 사랑> 중 '아름다운 5월에' 10. 라벨 : 미녀와 야수의 대화
11. 라벨 : 요정의 정원 12. 레오폴드 모차르트 : 장난감 교향곡, 2악장 미뉴에트 13. 파헬벨 : 캐논 14. 슈베르트 : 군대 행진곡 1번 15. 바흐 : G선상의 아리아 16. 모차르트 : 작은별 변주곡 17. 슈만 : <어린이 정경> 중 '미지의 나라' 18. 생상 : <동물의 사육제> 중 '서주와 사자왕의 행진' 19. 생상 : <동물의 사육제> 중 '수족관' 20. 생상 : <동물의 사육제> 중 '화석'
사계절을 주제로 교향곡, 실내악, 성악곡, 피아노 솔로 곡까지 1년 열 두 달 안에는 사계절의 변화와 더불어 참 다양한 행사가 있고, 그에 따른 감정의 변화가 있습니다.
봄엔 화사한 꽃이 피고, 여름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며, 가을이면 서늘한 바람과 함께 외로움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겨울엔 따뜻한 난롯가에 앉아 다시 올 봄을 기다리게 되지요.
계절의 변화뿐 아니라 1년 열 두 달 내내 우리는 해마다 반복되는 변화와 그 달이 주는 특별한 느낌을 기다리며 설레거나, 달력의 마지막 장을 넘기며 아쉬워합니다.
그런 일년 열 두 달의 표정들을 클래식 음악을 담은 [이달의 클래식: 365일, 클래식을 만나다.]는 클래식 음악을 좀더 가까이에서 공감할 수 있도록 이 열 두 달의 느낌에 맞추어 기획한 음반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