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과거 사진으로 본 '국군의 날'

[시간여행] 과거 사진으로 본 '국군의 날' 

• 조선일보DB  

1959년 10월 1일 국군의 날 을 맞아 서울 운동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시가행진을 하기 위해 운동장을 나서는 여군부대의 모습.

입력 : 2016.10.01 10:41

1959년 10월 1일 국군의 날 을 맞아 서울 운동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3군 의장대의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1960년 10월1일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기계화 부대를 앞세운 군사 퍼레이드 행렬이 태평로를 지나고 있다.

1961년 10월1일 국군의 날을 맞아 태평로거리에서 펼쳐지는 군부대의 시가행진을 구경하기 위해 아카데미극장 앞에 모여든 시민들의 모습.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 장병과 현대화 장비의 퍼레이드가 광화문 네거리를 지나고 있는 동안 공군 비행 편대가 오색 연막을 날리며 북악산을 향하고 있다.

군수품을 전선으로 운반하기 위해 창설된 국군 '지게 부대'가 1951년 4월20일 대구훈련소에서 임무수행에 앞서 훈련을 받고 있다.

1976년 여성 봉사단원의 여군 훈련소 입소식에 참석한 당시 대통령영애 박근혜양이 여군 장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군의 날인 1998년 10월 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거행된 건군 50주년 기념식에서 공군의 호크 지대공 미사일이 위용을 뽐내며 분열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1998년 10월 1일 건군 50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해군 수중폭파대원들이 서울 도심을 행진하고 있다.

1988년 논산훈련소 훈련병들이 야외교장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