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 내시빌에 있는 회사 ‘뉴프론티어 타이니 홈즈’가 최근 내놓은 작은 집의 모습이다.
‘작은 집 갖기 운동’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는데 목적은 두 가지다. 자연에 최소한의 영향만 끼치려는 의식이 밑바탕에 있다. 또 5만 달러 내외의 적은 돈으로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방편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위의 집은 조금 비싼 편이다. 9만5천 달러이다. 1억1천만원이 넘는다. 대신 아주 호화롭다. 욕실과 주방과 거실 그리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침실 등 가정집의 모든 구성 요소들이 갖추어져 있다.
5명이 파티를 즐길 수 있다는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여기 저기로 옮겨놓을 수 있다는 점이다. [출처 : 팝뉴스]
‘작은 집 갖기 운동’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는데 목적은 두 가지다. 자연에 최소한의 영향만 끼치려는 의식이 밑바탕에 있다. 또 5만 달러 내외의 적은 돈으로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방편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위의 집은 조금 비싼 편이다. 9만5천 달러이다. 1억1천만원이 넘는다. 대신 아주 호화롭다. 욕실과 주방과 거실 그리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침실 등 가정집의 모든 구성 요소들이 갖추어져 있다.
5명이 파티를 즐길 수 있다는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여기 저기로 옮겨놓을 수 있다는 점이다. [출처 : 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