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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히말라야 가는 길은 내면으로의 여행

산야초 2017. 4. 16. 01:32

[해외여행] 히말라야 가는 길은 내면으로의 여행

  • 월간산  

    셀레 라를 내려오며 촬영한 나고 라(4,829m)방면 풍경.

    입력 : 2017.04.14 08:01


    랍상라(5,616m)의 풍경. V자 협곡 부분이 군사로 넘어가는 고개다.


    람체(4,580m)부근에서 촬영한 카부르산군의 모습.


    셀레 라 페디(4,100m)의 새벽 풍경.


    람체(4,580m)를 향해 오르고 있는 스태프들.


    해발 4,200m 뷰포인트에서 촬영한 소비통제 히말(6,670m)의 일몰.


    람체(4,580m) 부근 절벽에서 마른 풀을 뜯고 있는 산양들.


    체람을 지나 2시간 정도 오르면 흰 뱀 형상이 있는 돌벽이 있다. 현지인들이 제를 지내는 곳이다.


    군사마을(3,600m)에 있는 로지 여주인이 수유차를 만들어 주전자에 따르고 있다.

    사진/조진수 히말라야 산악사진가=월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