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그 겨울의 찻집

산야초 2018. 3. 31. 22:10





그겨울의 찻집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떨림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요 20곡  (0) 2018.04.08
추억의 가요 모음  (0) 2018.04.04
정동대감  (0) 2018.03.25
길 - GOD   (0) 2018.03.20
우중의 여인  (0) 2018.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