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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과 사람이 만든 소박한 전원주택

산야초 2019. 1. 5. 23:06

전원주택/땅이야기] 자연환경과 사람이 만든 소박한 전원주택 [11]

          



주택은 노르웨이 북부 흑해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캐빈은 동쪽과 서쪽에 배치되어 건물의 개구부를 효과적으로 차폐합니다.



주택의 설계자는 "Storten Arkitektur"입니다.



주택의 프로젝트 명은 "Mortenhals House" 입니다.

 


숲은 건축과정에서 보호되며 생태 의식으로 건축됐습니다.



여러개의 캐빈으로 구성된 주택은 232㎡ 크기 입니다.



주택의 내부는 하나의 영역에서 다른 영역으로 여행하는 듯 합니다.



각 그룹의 룸은 별도의 세그먼트 로 구성되어 프라이버시가 보호됩니다.



주택의 옥외 또는 실내는 특수처리된 삼나무 패널로 치장되어 있습니다.



철제 황산염으로 표면 처리된 목재는 장기간 외부에 보관후 사용됩니다.



중앙공간은 다른 공간과 다른방식 임을 강조한 콘크리트 바닥입니다.



여러 동의 건물은 독립적으로 에너지를 제어할수 있습니다.




벽난로와 야외 주방을 갖춘 중앙 안뜰은 밤의 긴 식사를 위한 공간입니다.




주방에서는 아름다운 오후의 태양이 내려다 보입니다.



별관에는 계절과 관계없이 전망좋은 위치에서 사우나를 즐길수있습니다.



건축주는 방문하는 가족 및 친구를 환영할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소망했습니다.

그 꿈을 이루며 독특한 설계의 주택은 완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