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師任堂 (1504 ~ 1551)
이름은 인선. 호는 사임당, 임사재.
가지와 방아개비
수박과들쥐
어숭이와 개구리
산차조기와 사마귀
맨드라미와 쇠똥벌레
원추리와 개구리
양귀비와 도마뱀
오이와 개구리
'◇.역사·고서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9년 만에 보존 작업 마친 투탕카멘의 무덤, 줄 잇는 방문객들 (0) | 2019.02.03 |
---|---|
안견 (安堅) (0) | 2019.01.31 |
연소답청(年少踏靑)외/신윤복 (0) | 2019.01.23 |
이유신(李維新)의 그림 (0) | 2019.01.19 |
3·1만세 국경일로… 臨政의 첫 달력 (0) | 2019.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