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체감온도 영하 30도, 2019년 마지막 날 최강 한파

산야초 2019. 12. 31. 14:43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며 세밑 한파가 찾아온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한강 변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연합뉴스

  • 전국 대부분 한파특보가 내려진 31일 오전 강원 화천군 북한강 상류 딴산유원지 인공폭포가 꽁꽁 얼어붙어 있다./뉴시스
  •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로 세밑 한파가 찾아온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안산에서 바라본 도심의 건물에 난방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뉴시스
  • 올해 마지막 날 세밑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 출근하는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뉴시스
  •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31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연합뉴스
  •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로 세밑 한파가 찾아온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안산에서 바라본 도심의 건물에 난방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뉴시스
  • 전국 대부분 한파특보가 내려진 31일 오전 강원 화천산천어축제장 주변 얼곰이성 눈조각이 거대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뉴시스
  • 서울 아침 체감온도 영하 19도를 나타낸 31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시장에서 한 상인이 모닥불을 피우고 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