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해박
박주가리과로 산지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일부 지방에서는 박주가리를 ‘해박’이라고 한다.그래서 산에서
자라는 박주가리란 뜻으로 ‘산해박’이란 이름이 생긴 것으로 짐작된다.
꽃은 6~8월에 연한 황갈색으로 핀다.
뿌리를 포함한 전초를 徐長卿서장경이라 하며 약용한다.
'◐...플라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蓮池의 妖精, 睡蓮 (0) | 2020.08.11 |
---|---|
먼동과 함께 피어나는 연꽃, 단아하고 신비로워 (0) | 2020.08.09 |
싱그러운 빗물 머금은 상사화, 그 애틋함 (0) | 2020.08.04 |
'나리 꽃'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한 '솔나리 꽃' (0) | 2020.07.28 |
장마 빗속의 관곡지 (0) | 2020.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