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세차게 흐르는 도봉계곡, 황홀한 운무 닮아

산야초 2020. 8. 24. 21:54

세차게 흐르는 도봉계곡, 황홀한 운무 닮아

 

장마철의 도봉계곡

지루하게 계속되는 장마 속에 천축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도봉동으로 향하는 중에도 세찬 비는 그칠 줄을 모른다. 도봉산장을 지나 금강암 삼거리에 이르자 문사동계곡에서 쏟아지는 계류와

picpen.chosun.com

# 감성대폭발# 찰칵!# 식물도감# 가자! 산으로# 소소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