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News1 DB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정치 현안에 대해 언급하며 “청년 팔이 정치 좀 그만하라”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민주당 비대위위와 당무위에서) 출마자격 없다고 결론 났는데 특혜를 달라는 건 글쎄요”라고 비판한 바 있다.
‘어민북송’ 사건을 두고 야권에서 ‘신(新) 북풍’이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는 “5년 내내 북풍 정치해놓고 김정은 2중대로 밝혀지니 그게 반격이라고 하나”라고 반박했다.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독]"유엔사 북송 거부, 文정부 국군시켜 강행…美사령관 분개" (0) | 2022.07.21 |
---|---|
[사설] 실정 폭주로 심판받은 野가 두 달 만에 ‘탄핵’ 운운, 부끄럽지 않은가 (0) | 2022.07.21 |
[단독] "질질 끌려 북송된 北어민, 나포 때부터 '귀순' 외쳤다" (0) | 2022.07.13 |
탈원전 등 전 정부 핵심 정책 기관장, 자리 고집 말고 물러나야 (0) | 2022.07.10 |
신평 "尹이 '이준석 어떡해' 물었다…난 '그놈은 절대 잉가이 안된다' 답" (0) | 2022.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