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이동국 子 대박, 생애 첫 '덩크슛 성공'
입력시간 | 2016.04.29 09:06 | 정시내 기자 js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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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슈퍼맨’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가 덩크슛에 성공했다.
오는 5월 1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28회 ‘우리 아이 사용 설명서’가 방송된다. 이중 대박이 난생처음으로 농구에 도전한다.
이날 대박은 길쭉하게 높게 솟아오른 농구대를 발견하곤, 눈동자를 반짝반짝 빛내며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대박은 이동국이 농구 시범을 보이자 자신도 해보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두 손을 번쩍 들어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대박은 자신의 손으로는 절대로 닿을 수 없는 골대 높이에 아빠 옆으로 다가가 얼굴보다 큰 농구공을 요리조리 움직이며 이동국에게 도움을 요청해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대박이 동국 파워로 덩크 슛에 도전한 가운데 놀라운 슛 적중률을 선보여 ‘농구의 신’에 등극했다는 후문. 더욱이 대박은 슛 성공을 기념하는 골대 매달리기 세리머니까지 펼치며 악력을 자랑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28회는 오는 5월 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는 5월 1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28회 ‘우리 아이 사용 설명서’가 방송된다. 이중 대박이 난생처음으로 농구에 도전한다.
이날 대박은 길쭉하게 높게 솟아오른 농구대를 발견하곤, 눈동자를 반짝반짝 빛내며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대박은 이동국이 농구 시범을 보이자 자신도 해보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두 손을 번쩍 들어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대박은 자신의 손으로는 절대로 닿을 수 없는 골대 높이에 아빠 옆으로 다가가 얼굴보다 큰 농구공을 요리조리 움직이며 이동국에게 도움을 요청해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대박이 동국 파워로 덩크 슛에 도전한 가운데 놀라운 슛 적중률을 선보여 ‘농구의 신’에 등극했다는 후문. 더욱이 대박은 슛 성공을 기념하는 골대 매달리기 세리머니까지 펼치며 악력을 자랑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28회는 오는 5월 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슈퍼맨' 대박이, 송중기 어린시절과 싱크로율 100%…'순둥순둥'
머니투데이 스타일M 문지영 기자 2016.04.29 15:50 조회 10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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