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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7일간 26만장 팔렸다…재고 떨어져 15만장 더 찍어

기후동행카드 7일간 26만장 팔렸다…재고 떨어져 15만장 더 찍어 2월 7일부터 실물카드 추가 공급 첫 평일인 29일 14만2000명 이용 손덕호 기자 입력 2024.01.30 17:40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9일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서 기후동행카드 시연을 위해 카드를 구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출시한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판매 시작 7일 만에 26만장 넘게 팔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당초 실물카드는 20만장 준비했으나 재고가 소진되고 있어 15만장 추가 생산에 나섰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판매가 시작된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총 26만3316장 판매됐다고 30일 밝혔다. 실물카드는 16만6307장, 모바일 카드는 9만7009장 판매됐다. 실물카드가 가장 많이 판매된 ..

◇...중요자료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