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세계 358

박찬주 전 대장 “지금 군은 군 아니다…육군 족보가 ‘개족보’ 돼 버려”

박찬주 전 대장 “지금 군은 군 아니다…육군 족보가 ‘개족보’ 돼 버려”이정훈 기자 입력 2019-05-06 19:26수정 2019-05-06 20:42 “전작권 환수는 안보 모르는 허상…행정화돼 바른말 못 하는 군 문화 안타까워” [이정훈 기자] 4월말 뇌물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은 박찬주(61) 예비역 대장(..

◐...군사세계 2019.05.06

北, 하노이 결렬 두달만에 무력 시위…"단거리 발사체 韓·美 겨냥한 판 흔들기"

北, 하노이 결렬 두달만에 무력 시위…"단거리 발사체 韓·美 겨냥한 판 흔들기"윤희훈 기자 입력 2019.05.04 15:55 | 수정 2019.05.04 15:58 "北 발사체, 신형 다연장 로켓포로 추정…유엔 제재 안 넘는 선에서 대남·대미 도발" "南 타겟 삼은 무력 도발…한반도 평화 무드 취약성 보여줘" 북한이 4..

◐...군사세계 2019.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