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리물떼새의 아름다운 자태 희귀한 여름 철새 장다리물떼새가 20일 강원 강릉시 경포 습지에서 긴 다리를 뽐내며 우아한 모습으로 걷고 있다. /연합뉴스 ◐...플라워 2016.06.05
개화꽃 광대나물꽃 까마귀가 먹는 살이라고 해서 가막살나무란 이름이 붙었다. 추위와 공해에 강해서 공원 등에 많이 심어져 있다. 모란과 작약을 잘 구별하지 못한다. 그리고, 신라 선덕여왕의 얘기 때문에 모란은 향기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란도 향기가 있다. 작약은 진하고 모란은 은.. ◐...플라워 201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