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곤 대장과 동료들이 펼친 히말라야의 투혼
전세계 8,000m 거봉 14개를 모두 등정한다는 것은 대단한 기록이다. 위험천만한 높은 고도와 희박한 공기, 혹한과 눈보라를 뚫고 이룬 결과물이다. 뼈를 깎는 고통을 참아내고 숱한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피눈물 나는 노력 없이 이런 등반은 불가능하다.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세상의 지붕에 도전한 김미곤 대장과 동료 알피니스트들의 모습을 화보로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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