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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연합뉴스) 도광환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오후 시안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한국인 오찬 간담회에서 중국 방문을 축하하며 박수치고 있다. 2013.6.30
【서울=뉴시스】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중국 국가주석이 2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3.06.28. (사진=청와대 홈페이지/공공누리)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주최한 특별오찬에 참석하였다. /청와대 제공
[사진 = 연합뉴스(루이청강 시나 웨이보) / 박근혜 대통령의 사인을 바라보는 중국 CCTV 앵커 루이청강(사진 위), '인생을 살면서 도리를 거스르지 않고 마음 편하도록 힘쓰면 된다'는 의미의 박근혜 대통령 중국어 메시지와 사인(사진 아래)]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어 친필 메시지가 중국 SNS 시나 웨이보에서 화제입니다.
(베이징=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국빈방문 둘째날인 28일 국무대주점에서 열린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서 조은정 중국상하이항공 기장으로부터 박 대통령 자서전인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에 사인요청을 받고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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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산시성 당서기 접견 및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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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의 한복 그림 족자 선물
박근혜 대통령은 방중 기간 중 두 차례 한복을 입으며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힘썼다. 왼쪽은 지난달 27일 한ㆍ
중 정상회담 후 열린 국빈만찬 때 입은 황금빛 한복.
오른쪽은 지난달 30일 중국 시안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 때 선보인 한복
 박근혜 대통령은 3박4일간의 중국 국빈방문 동안 무지갯빛 패션을 선보였다. 왼쪽부터 붉은색 정장을 입은 한·중 비즈니스 포럼, 시진핑 국가주석 내외와의 특별 오찬장에서의 분홍색 정장, 노란색 한복에 초록색 고름을 맨 국빈만찬, 시안 진시황릉 병마용갱에서의 하늘색, 남색을 떠올리게 하는 짙은 파란색 한복 차림의 시안 한국인 오찬 간담회, 칭화대에서 보라색 정장을 입은 박 대통령. [베이징·시안=최승식 기자]
[朴대통령 방중 이후]‘중국철학사’ 저자의 외손녀가 전해
[朴대통령 방중 이후]朴대통령 외국어능력 또 빛나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과의 인사 나누는 박대통령
1000 여명의 중국 관광객이 박대통령을 알아보고 환호하고 있다
↑ [조선일보]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9일 오후 베이징 현대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정몽구 회장과 함께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 [조선일보]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중국 시안에 건설 중인 삼성 반도체공장 건설현장을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TV조선 삼성전자 이재용, 권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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