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찬원의 선물 🎁 을 시청한 지극히 아주 평범한 일반인분의 블로그 글을 멋진 찬스님께서 보내주셔서 그 분이 쓴 긴 블로그에서 마지막 시청 소감 일반인 전지적참견시점에서 바라보신 글을 올려드립니다.출처를 기재해도 되나요?!출처 공개가 공카에 블로그 는 안되지요??바슬 이란 블로거님 이십니다.>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난 트로트나 연예인에 관해서는 보기만 하고 이런 글을 적지 않았다. 그런데 어제 본 이찬원의 선물은 구성이며 섭외한 사람들을 보니 이찬원의 마음이 보였다. 모든 사람이 뻔한 일로 일관하는데 이찬원은 달랐다. 노래만 하고 내려오는 그런 흔한 게 아니고 삶 전체를 보게 된다.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아픈 사람들을 위로하고 약속을 지키는 그런 사람이다. 수많은 연예인들의 소식을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