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관작대조표(古今官爵 對照表) 고금관작대조표(古今官爵 對照表) 기관 계급 입법부 정부 기관 대학 군인 사법부 경찰계 문교부 정부투자기관 조선 품계 국회 의장 대통령 대법원장 국무총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정1품 부총리 좌찬성 우찬성 종1품 장관 차관 대장 대법원 판사 본부장 장관 차관 교육감 판서 좌참찬 우.. ◇.역사·고서화 2017.11.28
2000년 전 삼한시대 소국 압독국, 왕릉급 목관묘 발견 2천 년 전 경북 경산 일대를 지배한 압독국 시대의 왕릉급 목관묘가 발견됐다. 이번에 발굴된 목관묘는 모두 2기로 참나무로 제작됐으며, 이 안에서 묻힌 이의 두개골과 치아, 팔뼈 등이 일부 나왔다. 또한, 무덤 내외부에서는 청동거울, 청동검, 철검, 청동말, 팔찌 등 다양한 유물이 발견.. ◇.역사·고서화 2017.11.27
단군(檀君) 개국신화 단군(檀君) 개국신화 단군(檀君)관련 문헌 기록 천제(天帝)인 환인(桓因)의 손자이며, 환웅(桓雄)의 아들로 서기전 2333년 아사달(阿斯達)에 도읍을 정하고 단군조선을 개국하였다. 우리나라 역사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고조선과 단군에 관한 최초의 기록으로는 중국의 《위서 魏書》와 우.. ◇.역사·고서화 2017.11.23
명성황후 시해 장소는 마당이였다 1895년 일본인들이 명성황후 시해한 장소 침실이 아니고 마당이었다 당시 日영사가 보고한 기밀문서 발견 日帝, 진상 알고도 ‘침실弑害’로 왜곡 유석재기자 karma@chosun.com ▲ 명성황후의 모습으로 알려져 온 사진. 사진 속 주인공이 궁녀라는 반론이 꾸준히 제기돼 진위 여부는 아직 판명.. ◇.역사·고서화 2017.11.22
풍류 인사들의 시심을 자아내는 영평 8경 중 금수정을 가다! 풍류 인사들의 시심을 자아내는 영평 8경 중 금수정을 가다![경기도 문화유산 답사] [3] 포천 금수정(金水亭)김신묵 시니어조선 명예기자 입력 : 2017.11.17 10:19 포천시 향토유적 제17호 주소 - 경기 포천시 창수면 오가리 557 포천(包川) 8경 포천시는 옛 포천현과 영평군이 합하여 이루어진 곳.. ◇.역사·고서화 2017.11.18
조선의 마지막 상궁 임종훈 2016.08.02 19:25 한 인간의 파란만장한 삶에 관한 기사를 접할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짠해진다. 마치 오래 전 흑백사진 속의 일가친척들(그 사진에 등장하는 어른들 대부분은 고인이 되셨고 서너살 아주 어렸던 내가 초로의 나이이니)을 다시 들여다볼 때의 묘한 느낌 같은-. 생이라는.. ◇.역사·고서화 2017.11.14
만석의 부를 누린 99칸의 송소고택 (청송) ◆만석의 부를 누린 99칸의 송소고택 (청송)◆ 1880년에 지은 고택 소슬대문채. 정면 일곱 칸의 대문 행랑채 솟을대문에 홍살(紅箭)을 설치. 커다란 오른쪽 대문 문짝에다 허리높이 정도의 간이덧판문이 지혜롭다. 솟을 대문에서 본 사랑채 전경. 큰사랑채앞 헛담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동서.. ◇.역사·고서화 2017.11.12
조선 왕들의 가십거리 태종 직업정신 투철한 사관이 따라다니며 일거수일투족을 다 기록했는데, 태종이 걷다 헛발질한 것도 적었다. 태종이 그건 제발 지워달라, 창피하다 애원까지 했는데도 사관은 끝까지 '왕이 길을 걷다 헛발질하다. 헛발질한 것을 적지 말라고 말한 것은 적지 말라 명하셨다'라고 적었다. .. ◇.역사·고서화 2017.11.09
인물 산수화 강산청원(江山淸遠) 강정만조(江亭晩眺) 강진고사(江津孤舍) 건려방매(騫驢訪梅) 고사관폭(高士觀瀑) 고산상매(孤山賞梅) 관폭도(觀瀑圖) 기려심매(騎驢尋梅) 노백도(老栢圖) 노송대설(老松戴雪) 독서여가(讀書餘暇) 동정추월(洞庭秋月) 무송관산(撫松觀山) 문암(問岩) 빙천부신(氷遷負薪.. ◇.역사·고서화 2017.11.08
그림 속에서 평생 매화를 보았던 조선 후기의 화가 조희룡(1789 ~ 1866)의 그림 그림 속에서 평생 매화를 보았던 조선 후기의 화가 조희룡(1789 ~ 1866)의 그림 매화서옥도 19세기, 종이에 엷은 색, 106.1× 45.1cm, 간송미술관 소장 홍매대련(홍매도) 묵죽도 홍백매화도 8폭 매화 초옥도 매화도첩(梅花圖帖) 19세기/우봉 조희룡(又峯 趙熙龍)/22.5 x 27.7cm 필군접도(筆郡蝶) 국립중.. ◇.역사·고서화 201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