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김남국 패러디까지…국힘 “민주, 한동훈 청문회 코미디로 만들어” 김명일 기자 - 7시간 전 팔로우프로필 보기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청문위원들이 실수를 남발한 것과 관련 온라인상에선 이를 패러디한 게시물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국민의힘은 10일 논평을 통해 “한동훈 후보자 청문회를 한 편의 블랙코미디로 만든 민주당 처럼회는 국민께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처럼회는 최강욱·김남국·김용민·이수진·민형배(탈당 후 무소속) 등 민주당 강성 초선 의원들이 속해 있는 모임이다.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금일 새벽 3시경에야 마무리된 한동훈 후보자 청문회는 그야말로 ‘웃픈’ 블랙코미디였다. 주연은 검수완박을 주도한 민주당 강성 초선 모임 ‘처럼회’다”라며 “물꼬를 튼 건 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