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곽 위 나무들이 연둣빛 신록으로 말을 걸어왔다 성곽 위 나무들이 연둣빛 신록으로 말을 걸어왔다 한양도성 성곽 위로 자란 나무의 신록이 푸른 성벽 같다. 광희문. 이간수문. 일제강점기에 채석장이었던 곳. 절벽 위에 집들이 들어섰다. 절벽 아래에도 마을이 있다. 흥인지문에서 한양도성 성곽을 따라 낙산공원으로 올라가는 길, 성곽.. ◇...풍경 2020.04.30
누구나 볼 수 없다.. 하루 200명만 허락하는 곳 누구나 볼 수 없다.. 하루 200명만 허락하는 곳 1 북부산림청 'DMZ 펀치볼 둘레길' 4월 22일부터 운영 재개 북부지방산림청이 예약제 국가 숲길인 홍천·인제의 백두대간 트레일 아침가리 구간과 양구 DMZ 펀치볼 둘레길을 오는 22일부터 운영 재개하고 1일 탐방 인원을 300명으로 확대한다고 21.. ◇...풍경 202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