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이있는 작은 방

“애국 열사 뜻 받들 것” 마린온 추모 분향소 옆에 차려진 정미홍 전 아나운서 분향소 [중앙일보] 입력 2018.07.27 12:32 채혜선 기자 사진 크게보기정미홍 전 대한애국당 사무총장(왼쪽)과 분향소. [뉴스1·중앙포토] 고(故) 정미홍 전 대한애국당 사무총장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서울 중구 덕..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오랜만에 기억 속에 잠겨 있던 명언이 생각납니다. 오늘 아침에 정미홍 전 아나운서(앵커)가 별세했다는 소식을 대하는 순간부터 88서울올림픽 개막식 때 중계방송 모습이 낭랑한 육성과 함께 생생히 아롱거리며 인생은 짧지만, 고인이 남긴 육성은 88서울올림..

아래 사진은 정미홍이 마지막으로 연단에 섰던 사진이다. 저때가 변희제와 정미홍 두 사람 모두 징계를 먹고 있던 상황이었다.

37도 폭염도 ‘태극기’를 막을 수 없었다… “32년 형량 말도 안 된다” 정다준 기자 (ekwns3211@newscj.com) 승인 2018.07.21 19:40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박근혜 전(前) 대통령이 1심에서 총 징역 32년 선고를 받은 다음날인 21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대한애국당과 지지자들이 박 전 대통령의 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