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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정도 기다렸다 드시라는 주인장 한소리 그래야 숨이 죽고 고소한 기름이 녹아들었다

[아무튼, 주말] 15분 정도 기다렸다 드시라는 주인장 한소리 그래야 숨이 죽고 고소한 기름이 녹아들었다조선일보 정동현·음식칼럼니스트 입력 2018.11.03 03:00 [정동현의 pick] 김치찌개편 서울 주교동 '보건옥'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김치찌개를 끓일 수 있다고 자신한다. 자취방 좁은 부..

◐...맛집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