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고서화

일제하의 생활상

산야초 2016. 1. 17. 22:12

일제하의 생활상

동척과 광산개발 등으로 일제에 수탈 당하던 우리의 경제


친일파로 남작의 작위를 받은 민상호가 통신원 직원들과 찍은 기념사진.


 



건어물창고에서 지게꾼이 짐을 내리고 있다. 


 



 1915년 9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무려 50일동안 경복궁내에서 열린 조선물산공진회.


일제 식민통치의 성과를 보여주는 일종의 산업박람회다.


 



당시 외세에 의한 광산개발은 활발하였다. 광산직원들 기념사진.


 



광화문 앞에 설치된 공진회 선전탑.


 



남대문에도 공진회 선전물이 내걸렸다.


 



개장된 남대문시장내의 어느 가게.


 



1908년 일본이 조선의 토지와 자원을 수탈할 목적으로 설치한 착취기관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


 



부산의 옹기장수 행렬


 



인부들이 사금을 채취하는 모습.


 



경복궁의 산업박람회장.


 



산업박람회장 전경. 멀리 멀리 조선총독부도 보인다. 


 


서울역앞의 박람회 선전탑.



 


우리나라 최대의 금생산지였던 평안북도 운산금광.


 



제물포의 어느 곡물상.


 



종로의 땔나무시장.


 



종로거리를 나무장사들이 지나고 있다.


 



경희궁의 정문인 흥화문 앞의 참나무 숯장수들.


 



익산의 금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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