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고서화 542

을미사변때 일본군 살륙현장 호위하고 황후 불태운 조선인은 놀랍게도

을미사변때 일본군 살륙현장 호위하고 황후 불태운 조선인은 놀랍게도 [만물상] 이이제이(以夷制夷) 선우정 논설위원 입력 : 2016.08.08 06:44 병자호란 때 오랑캐만큼 백성에게 욕먹은 인물이 정명수라는 조선 사람이다. 포로가 됐으나 말을 배워 적장(敵將)의 역관(譯官)으로 돌아와 위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