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지쳐 남긴 회춘탕 국물이 눈에 선하다… 강진의 산해진미 먹다 지쳐 남긴 회춘탕 국물이 눈에 선하다… 강진의 산해진미 [중앙일보] 입력 2018.12.07 01:00 수정 2018.12.07 10:52 | 종합 22면 지면보기 손민호 기자 ━ 일일오끼 - 전남 강진 강진 '청자골 종가집'의 한정식 상차림.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다. 몇몇 찬은 상 아래에 놓았고, 아직 밥과 국은 들어.. ◐...먹거리 2018.12.11